지쳐있는 나를 위한 4주 코칭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지쳐있는 나를 위한 내 젊음의코칭
세상에 완전히 잘못된 건 없단다.
멈춰선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시간이 맞잖니
[파울로 코엘료, ‘브리다’ 중에서]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많은 20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난 왜 인기가 없을까? 왜 나만 이 모양이지?’ 마치 자신이 고장난 시계처럼 쓸모가 없다고 느껴지나요? 세상에 잘못된 사람은 없다는 걸, 이 시간을 통해 함께 확인하고 싶습니다.
스무 살이 되면서, 우리의 고민은 깊어갑니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그대로 품에 안고서, 취업 전쟁과 사회 관계 속에 던져진 우리 자신감은 떨어지고, 나만의 세계에 점점 갇혀 갑니다. 마치 세상에서 나만 동떨어진 것 같은 그 느낌. 그러나 괜찮습니다. 마음이 지쳐 홀로 일어서기 힘든 20대와, 내일에 대한 두려움에 머뭇거리는 대학생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 과정은 상담과 코칭에서 주요하게 다루는 내용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강의 중심이 아닌 서로가 함께 편하게 이야기하고 나누며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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