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에코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갭이어 프로그램 소개
동남아시아에서 코끼리는 인간의 욕심을 채우기 위 한수단으로 전략되어 생존자체를 위협받고 있습니 다. 이러한 코끼리들을 안타깝게 생각한 영국의 한 청년이 라오스로 떠났고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코 끼리를 보호하는 단체를 설립하였습니다. 이 에코 투어를 통하여 여러분도 코끼리와 함께 자연으로 떠나는 여행을 즐겨보세요!
은둔의 땅 라오스, 코끼리와 함께하는 에코투어
지역소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지역은 라오스 제1의 관광도시인 루앙프라방(Luangprabang)입니다. 루앙프라방은도 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될 정도로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도시이며, 라오스 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들르는 도시입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모습과 불교국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한적하지만 화려한 사원들이 함께 공존하면서 루앙프라방 특유의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아침/저녁으로 라오스의 풍미와 생활을 느낄 수 있는 현지 시장에서 다양한 라오스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단체
에코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본 단체는 부당한 목적 으로 악용되는 코끼리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되 었습니다. 코끼리를 이익 창출의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 고 인간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동등한 생명체로 바라보 는 시각을 갖는 것이 에코투어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 을 것입니다.
본 단체는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점점 사라져가 는 코끼리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최소한의 노동을 통 하여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 니다. 또한 루앙프라방 지역의 마을 주민들이 이러한 에 코투어를 통하여 코끼리와 함께 상생하며 생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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