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이어 인턴 후기, 태준씨의 이야기

갭이어 인턴 후기

한국갭이어 인턴들이 말하는 그 뒷 이야기!
짧고도 긴 기간동안 청년들의 꿈을 함께 응원한 그들이 말하는 인턴 후기

부드러운 웃음을 가진 하태준 씨가 이야기합니다

Q. 자신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25살의 부산남자 하태준입니다.
Q. 한국갭이어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그리고 면접 때 기억나는 일과 후기!
A. 갭이어 프로그램을 하려고 대표님을 만났다가 ‘갭이어’라는 것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고 그때부터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갭이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인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한국갭이어에서 자신이 맡았던 일은 무엇인가요.
A. 아직 한국에서는 갭이어가 생소한 단어입니다. 갭이어를 모르는 혹은 갭이어를 보내고 싶으나 그 방법을 찾기 어려운 사람들이 조금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홍보를 맡아서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홍보영상,
홈페이지 디자인 작업 등을 하였습니다.
Q. 한국갭이어에서 했던 인턴생활을 어떠셨나요.
한단어로 표현한다면?
A. 몸빼바지 – 일할 때 입을 수 있는 가장 편한 옷.
Q. 인턴 생활을 하며 가장 좋았던 점을 말하자면?
A. 편안한 근무환경 및 가족 같은 분위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Q. 한국갭이어를 떠나면서 하고 싶은 말, 아쉬운 점
A. 계속 만날 수 있으니 아쉽지 않습니다.
Q. 그 이후의 계획은?
A. 나를 위한 갭이어를 떠납니다. (배낭여행)
Q. 한국갭이어 미래의 인턴들에게 추천을 한다면 이유와 추천의 한마디
A.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실 거에요. 궁금하시죠? 궁금하죠?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Q. 갭이어(Gap year)를 표현한다면?
A. 섬유유연제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섬유유연제가 없어도 빨래는 가능하지만, 넣으면 향도 나고 옷감도 덜 손상시켜주고 정전기도 방지시켜줍니다. 마찬가지로 갭이어를 보내지 않는다고 해서 인생을 살아나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생에 갭이어라는 섬유유연제가 있다면 조금 더 사람 냄새나는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Q. 마지막 정말 마지막 한마디!
A.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지만, 불완전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완전한 ‘무언가’는 있습니다. 한국갭이어 또한 그 ‘무언가’ 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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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갭이어는 학기 및 방학 중에 진행할 수 있는 프로 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꿈을 찾을수있도록도와 주고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분야의 일을 선택할 수 있게 함으로써 꿈꾸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는 사회 적기업을 추구하는 회사입니다.

현재 남미,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의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있으며, 더 많고 다양 한 아시아 프로그램 오픈을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 하러 한국갭이어 해외프로그램 기획자와 함께 아 시아로 떠날 인턴을 모집합니다!
비용은 한국갭이어에서 전액 지원해드리며, 인턴은 한국갭이어 본사에서 아시아 프로그램 조사, 아시아 현지에서 프로그램 개발, 귀국 후 한국갭이어에서 기 획서 작성 및 프로그램 마무리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현지에서 직접 프로그램 기획·개발을 하면서 글로벌 경험을 쌓고, 특별한 자신만의 인턴 스토리를 만드는 일. 뿐만 아니라 이러한 시간을 통해서 자신의 꿈을 찾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청춘들의 꿈을 찾아주는 일. 생각만해도 설레는 그런 일!
이렇게 좋은 기회 그냥 보고만 있으실 건가요? 지금 당장 지원하세요!! 롸잇놔우: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