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갭이어 강연 네이버 라인 디자이너 정상목 강사
한국갭이어 기부 강연에 너무나 흔쾌히 재능기부를 해주신 UX 디자인을 하는 남자 정상목 강사님을 소개합니다.
정상목 강사가 근무하는 네이버 라인과 UX 디자인에 대해 자세히 소개드릴게요♪
글로벌 메신저 네이버 라인
전 세계 네이버 라인 이용자 수가 1억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 성과는 트위터 49개월, 페이스북 54개월보다 빠른 19개월 만에 달성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네이버 라인에는 구체적인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스티커가 많이 있습니다.
다양한 감정이 섬세하게 이모티콘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UX 디자이너란 무엇입니까?
UX는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의 약자로 사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사용자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 해답을 찾는 사람입니다 🙂
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정보 구조 또한 설계하며,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사용자만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예쁘고 유용한 아이템이라서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때
모든 사람이 매력적이고 가치 있는 경험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UX 디자이너는 필요한 직업 중 하나입니다.
이와 같은 UX 사례는 아주 많습니다.
그럼 네이버 라인에서 UX 디자인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정상목 네이버 라인 UX 디자이너 정상목 강사 만나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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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목 디자이너가 ‘취업, 커리어, 플랜B’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전달합니다.
[강연 내용]
많은 사람이 인생의 선배로써 누군가에게 조언 할 때, "심장이 뛰는 삶을 살아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무엇이 심장을 뛰게 하는지 모르고 살아가지요.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사이에서 고민하기도 하며, 방향을 찾았다 하더라도 진짜 맞는 방향인지 혼란을 겪기도 합니다.
우리는 어떤 직업관을 가져야 할 지, 취업과 직업의 관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애매모호한 줄에 서 있는 우리가 선택하는,
그리고 내가 선택한 플랜 비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D
마감일은 선착순이니 빠른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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