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생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간다 사회적기업 인턴십

우간다 사회적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아프리카 우간다는 전 국민 중 25%가 아직까지도 빈곤선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으며,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하버드대 학생들과 함께 적정기술로 우간다에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우간다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 과 희망을 주세요. 국제활동과 적정기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상세설명
단체 및 지역소개 -지역
아프리카의 진주라고 알려진 우간다는 지리적으로 아 프리카의 주요국 케냐, 콩고, 르완다그리고 탄자니아와 함께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우간다의 어머니의 강(Mother river)라 불리는 빅토리아 호수에서 나오는 풍부한 수자원과 이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자랑하며, 오염되지 않은 이곳에서 야생동물과 푸른 초원은 국제적으로 인정 받아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장소인 캄팔라는 배우 유지태씨 가봉사활동을 다녀온 이후 더 유명해졌으며, 현재 세계 의 여러 NGO가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인 만큼 많은 NGO 들의 활동무대입니다.
단체
미국 하버드 대학의 학생들이 뜻을 모아 만든 사회적기 업입니다. 깨끗한 물이 없어 병에 걸려 죽어가는 우간다 의 어린이들 위해 세라믹 정수필터를 공급하고 공중보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현지 공장에서 만드는 정수필터 제작을 눈으로 보는 체험이 가능하며 하버드 대학생들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의 경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현지 초등학교에서 공중보건의 중요 성에 대해 강연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을 진행기간 동안 하버드 출신의 멘토들을 만 나게 되고, 그로 인해 많은 다양한 부분에서의 조언을 듣고 참가자 본인의 향후 계획을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