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ition Year
현재 한국의 사회적 상황처럼 아이들이 꿈이 없이 자란다는 것,
이 것이 아일랜드의 큰 사회 문제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정부 차원에서 시작된 제도가 바로 Transition Year(트렌지션이어)입니다.
이 제도에 대한 장점은 이미 학문적으로도 검증 되어 학교 및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제도를 통해 아이들은 TY(Transition Year) 코디네이터와 함께 미래의 삶을 어떻게 계획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진로 교육을 받고, 진로 검사, 적성 검사, 대학의 학과 선정, 대학교 및 학교 탐방, 직업 체험 등과 같은 유럽식 트렌지션 이어를 경험하게 됩니다. TY코디네이터는 우리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진로 계획 설계에 있어 든든한 지원을 해 줄 것입니다.
내 아이를 위한 시간, 내 아이를 위한 진로 지도, 꿈과 목표를 선정하기 위한 선진국형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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